SBS 뉴스
LIVE

'연소득 8년치' 모아야 수도권 내집 마련

작년보다 0.4배 늘어…집값 대비 대출금 평균 36.5%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우리나라 집값의 평균 가격은 6년 동안 한푼도 쓰지 않고 모은 금액과 비슷하고 수도권의 집값은 8년 이상 소득 총액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이 전국 3만 가구를 대상으로 2006년도 주거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이 전국은 6배, 수도권은 8.1배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전년보다 0.4배가 늘어 그만큼 내집마련이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수도권을 기준으로 고소득층은 아파트에 사는 비율이 65%, 단독주택이 21%인데 반해 저소득층은 아파트 27%, 단독주택이 51%로 나타났습니다.

가구주가 된 뒤 처음 집을 살 때 걸리는 기간은 전국 평균 8.07년으로 조사됐습니다.

집값 대비 대출금 비율은 전국 평균 36.5%, 수도권 35.7%로 조사돼, 1억 원짜리 집을 사기 위해서는 3천5백만 원 이상 대출받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