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보면 한밤 중에 소스라치게 놀라 깬 아이를 다시 재우느라 고생하는 경우 한번 쯤 있으실텐데요.
이러한 수면장애는 신체적으로 병이 있어서라기보다 낮 동안에 받은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을지병원 조사에 따르면 악몽장애나 몽유병 야경증을 겪은 어린이의 경우 60%가 입학이나 전학, 이사와 같은 일상 생활의 변화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가 수면장애 증상을 보일 때는 무슨 일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차분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우선돼야 합니다.
따라서 수면장애를 이유로 화를 내거나 다그치면 오히려 수치심과 불안감을 일으켜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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