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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40대 이상, "고용 보장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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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포털 사이트가 직장이 1천 52명을 대상으로 고용 안정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더니 반이 넘는 51.7%가 고용이 보장된다면 임금이 깎이거나 동결돼도 좋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고용 보장 대신 임금 인상을 택한 직장인 48.3%보다 3.4%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연령이나 성별, 결혼 유무와 기업 규모에 따라 입장은 갈렸습니다.

고용 보장을 원하는 비율이 20대는 35.8%, 30대는 52%, 40대 이상은 77%로 연령이 높을수록 고용보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또 남성이 여성보다 기혼이 미혼보다, 고용 안정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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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대기업 직장인의 경우 62%가 고용 보장을 선택해 임금인상인 38%보다 1배 반이나 많았던 반면, 중소기업 직장인은 임금 인상을 고용 보장보다 약간 더 선호했습니다.

고용이 보장되는 대신 일정 연령 이후 임금이 깎이는 임금피크제 도입 희망 시기에 대해서는 28.7%가 50살 이상 55살 미만을 선택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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