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앙드레김은 최근 한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본명인 김봉남이 알려진 이후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됐다고 밝혔습니다.
앙드레김은 국회 옷로비 청문회에서 자신의 본명이 알려진 과정이 처음에는 억울하고 불쾌했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나 그 이후 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격려을 받았고,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졌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유명 디자이너 가운데 자기 빌딩이 없는 사람은 자기뿐이었는데 김봉남이라는 본명이 알려진 뒤 주문이 크게 늘어서 강남구 신사동에 빌딩도 구입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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