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밤 9시쯤 서울 한강대교 남단에서 고등학생 17살 김 모 군이 한강으로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소방구조대가 수색을 벌였지만 김 군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한강대교 난간에서는 김 군의 휴대전화와 신발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다리 위에서 스스로 한강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투신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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