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쯤 강원도 고성군 진부령 정상 인제 방면 200 미터 지점 46번 국도에서 75톤 가량의 돌과 흙더미가 도로로 쏟아져 1시간 40분 가량 차량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낙석 사고가 나자 강릉 국도유지 사무소는 중장비를 동원해 오후 3시40분쯤 낙석 제거 작업을 끝냈으며, 사고 처리로 인해 차량들이 인근 미시령 등으로 우회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에 앞서 15일 오전 7시쯤에는 강원도 삼척시 황조리 도덕정사에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공사현장 방면 300미터 지점의 농어촌 도로에 100톤 가량의 낙석이 발생해 차량운행이 통제되다 낮 12시쯤 통행이 재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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