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1채로 가장 싼 아파트 97채를 살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7월 첫 주 현재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409㎡형의 평균가격은 56억2천5백만 원으로, 도봉구 쌍문동 한양4차 36㎡의 매매가인 5천7백50만 원에 비해 97배 높았습니다.
구별 최고-최저가 아파트 간 가격 차이는 강남구가 65배로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각종 개발 호재를 타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용산구도 최고-최저가 아파트 간 격차가 50배나 벌어졌습니다.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가 가장 작은 지역은 강북구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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