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영변 핵시설 폐쇄와 봉인 검증 임무를 부여받은 국제 원자력 IAEA 감시검증단 단원 10명이 오늘 오후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아델 톨바 IAEA 감시검증단장은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평양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기자들과 만나 평양에 도착한 이후 영변 핵시설로 향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툴바 단장은 또 북한 영변 핵시설에 도착한 직후 곧바로 업무를 개시할 계획이라며 모든 진행 상황을 IAEA에 보고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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