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를 풍미한 영화배우 장미희 씨, 언뜻 보면 비키니로 착각할 독특한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끕니다.
장 씨를 비롯해 유명 영화인들이 도착할 때마다 팬들의 환호가 이어집니다.
[김민희/관람객 : 정말 멋있어요. 영화제 보러 왔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인기 영화인들이 레드카펫에 올라서고.
열띤 취재경쟁에 이어 영화제의 화려한 막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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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이어 황규덕 감독의 '별빛 속으로'가 개막작으로 상영됐습니다.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3개 나라 215편의 영화가 상영되는데요.
이 가운데 31편은 벌써 입장권 판매가 끝났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다고 하는데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것들도 눈에 띠네요.
[백연화/거리악사 : 영화제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가정에 축복이 깃들기를 빌겠습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부천영화제.
그 연륜 만큼이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한 참여 의식이 돋보입니다.
[부천 영화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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