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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레바논, 대대적 반군 소탕작전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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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다음 주 우리 동명부대가 파견될 레바논에서 대대적인 반군 소탕작전이 벌어졌습니다.

오늘(12일)의 세계,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귀청이 터질 듯한 포격 소리와 함께, 여기저기 불길이 치솟습니다.

이미 폐허가 되어버린 건물들 사이로 짙은 연기가 피어올라 사방을 뒤덮습니다.

레바논 군은 민병조직 파타 알-이슬람을 소탕하기 위해 이른 새벽 이들의 근거지인 난민촌에 대대적인 포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 머물던 민간인 150여 명은 서둘러 난민촌을 빠져나와 화를 면했지만, 대대적인 포격 과정에서 레바논 병사 2명이 숨졌습니다.

그리스에서 출근길 승객들을 가득 태운 기차가 화물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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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이 가운데 25명은 중상입니다.

경찰은 기계나 시스템 상의 문제보다는 인재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갈대와 나무를 사용해 만든 선사시대 배가 재현됐습니다.

선장을 포함해 12명을 태우고 뉴욕 앞바다를 출발해 스페인까지 두 달 간의 항해에 나섰습니다.

[도미니크 골리츠/선장 : 옛날에 이런 배로 대륙 사이를 이동하는 게 정말 가능했을 지 시험해 보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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