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복 국정원장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심장 수술설과 관련해 심장수술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원장은 12일 국회 정보위에 출석해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의 심장 수술을 담당한 독일 의료진 7-8명이 북한을 방문했지만 금속망 삽입술이나 단순한 심장검사 등을 한것으로 보인다는 보고를 했다고 정보위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정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 위원장은 심장병 등 지병이 있지만 활동이 어려울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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