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를 줄이지 않으면 미국 북동부 지역이 금세기 말에 대홍수로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미국을 걱정하는 과학자들의 모임'은 보고서를 통해 미 북동부 지역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보고서는 자동차와 공장, 산불 등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해수면이 상승해 100년에 한 번꼴로 발생하는 대홍수가 10년에 한 번 꼴로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보스턴과 애틀랜틱 시티가 2년마다 홍수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미 북동부 지역의 평균 기온이 38℃를 웃돌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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