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서울시내 8차로 이상 간선도로에서 행정기관의 현수막이 사라질 예정입니다.
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시내 8차로 이상 도로를 '행정 현수막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이 곳에 걸려 있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서울시교육청 등 행정기관의 현수막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1월부터는 경찰서와 세무서 등 중앙행정기관과 정부산하단체도 동참하며, 내년 7월부터는 6차로 이상 도로로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시내 10차로 이상 간선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현수막과 벽보, 입간판 등 `불법 유동광고물´들을 없애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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