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사흘째를 맞고 있는 연세의료원 노동조합이 12일 오전 10시부터 병원 측과 실무 교섭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임금 4% 인상과 인사제도 개선, 비정규직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병원 측은 노조의 경영권 개입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연세 의료원은 파업으로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환자들에게 파업 기간동안 다른 병원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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