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LCD 지방 산업단지와 주거도시로는 세계 최초로 유비쿼터스 도시로 조성될 운정신도시까지.
각종 호재가 가득한 파주신도시에 이르면 9월, 5천4백여 가구가 동시분양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은경/스피드뱅크 리서치 팀장 : 신도시 분양들이 대부분 동시 분양 형태를 통해서 붐업을 조성하고 있고, 또한 9월에 청약가점제와 분양가 상한제 등이 동시에 실시되기 때문에.]
이번 파주신도시 동시분양 물량은 주택공사가 공급하는 1천여 가구와 민간 건설업체가 공급하는 4천4백여 가구입니다.
지역과 단지에 따라 순차적으로 많은 물량이 나온다는 점과 2기 신도시 중에서 최대 규모, 그리고 파주 출판산업단지 등 기존 인프라가 구축돼있다는 점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은경/스피드뱅크 리서치팀장 : 경의선 복선화 전철 사업으로 인해서 교통 여건도 충분히 개선이 될 예정이고요, 전체적으로 수도권 서북부권과 서울의 서북부권 일대에 인구 유입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채권입찰제가 적용되는 중대형은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80%에서 결정되는데요.
인근에서 아파트값이 비싸다는 일산신도시의 중대형 시세가 3.3㎡당 1천3백만 원에서 1천7백만 원 수준인 만큼 파주의 중대형 분양가는 3.3㎡당 1천1백만~1천3백만 원대 이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종완/RE 멤버스 대표 : 중소형 평형의 분양가가 900만 원대라면 상당한 시세 차익도 예상이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중대형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중소형 보다는 시세 차익을 기대하기는 좀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파주신도시의 경우 동시분양 형태로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에 중복해서 청약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 각종 부동산 규제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르거나, 분양가가 오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투자 목적보다는 장기 거주 관점의 실수요자 입장에서 판단하는 것이 옳은 전략이라고 충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