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사흘째를 맞고 있는 연세의료원 노동조합이 12일 오전 10시 병원 측과 실무 교섭을 시작합니다.
11일까지 파업으로 서울 신촌, 영동 세브란스 병원 등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 네 곳에서는 외래 진료율 56%, 병상 가동률 60%를 기록하는 등 진료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노조 측은 임금 4% 인상과 인사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병원 측은 노조의 경영권 개입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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