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서북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제4호 태풍 '마니'는 일본 남쪽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심기압이 950헥토파스칼로 강한 대형태풍인 태풍 '마니'는 토요일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해상을 지나 일요일에는 일본 남쪽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토요일부터 남해안과 동해안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오겠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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