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어머니를 치어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충북 청원군에 사는 35살 김 모 씨는 지난 9일 자정쯤 자신의 집 근처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차를 몰고가다 앞서 가던 자전거를 추돌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피해자는 운전자 김 모 씨의 어머니로,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에 숨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사고 당시 김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81%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장례식이 끝나는 대로 김 씨를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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