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실 개편방안과 관련해 국정홍보처가 10일 한국기자협회에 대해 12일까지 최종입장을 밝혀줄 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국정홍보처 안영배 차장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와 언론 4개단체가 이미 합의한 공동발표문을 기협이 내부적 사정으로 수용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라며 "모레까지 공식 입장이 없으면 정부안대로 강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한국기자협회는 모레로 예정된 기협 운영위에서 정부 수정안에 대해 다시 논의해 보겠지만, 취재를 제한할 우려가 있는 기자실 통폐합엔 반대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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