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촌·영동 세브란스병원 노조원들이 10일 새벽 6시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병원 노사는 9일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임금 인상안과 비정규직 문제 등을 놓고 교섭했으나,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응급실이나 중환자실, 분만실, 수술실 등에는 필수 인력이 배치되어 있지만 외래 진료나 입원 등은 평소에 비해 60-70% 정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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