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대선주자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박근혜 후보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추진에 대한 구체적이고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행정도시건설청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명박 후보는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행정수도 이전을 막고 싶다'고 했고, 박근혜 후보는 헌법재판소의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위헌결정에 대해 '법치주의의 승리'라고 말한 사람"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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