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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남성정장도 쿨 하게! '쿨 비즈룩'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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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30도를 웃도는 더위 속에서 정장을 입어야 하는 남성 직장인들은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닐 텐데요.

최근 시원함을 강조한 비즈니스 룩이 선보여 남성들의 큰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우주영/남성복 디자이너 : (체온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주는 특수 섬유 사용) 가슴과 어깨에 특별히 개발 된 캡슐이 들어있어서요, 뜨거운 온도에서도 신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슈트로써 요즘 직장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슈트입니다.]

실크와 유사한 모섬유에 특수 소재를 첨가해 땀이 흘러도 쉽게 들러붙지 않아 쾌적함과 청량감을 줍니다.

또 땀이 많이 차는 부분에는 항균과 방취의 기능이 있는 땀받이를 부착해 통기성을 높여주는 슈트도 인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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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소재를 사용해 시원함을 주는 스타일도 있습니다.

대나무를 혼방한 이 섬유는 통풍성이 좋아 항상 쾌적한 느낌을 선사하는데요.

몸에 닿는 촉감 또한 시원해서 인기가 좋습니다.

최근 캐주얼 복장이 가능한 직장이 많이 늘면서 활동하기에는 편하고 어느 정도의 격식은 차린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성 직장인이 늘고 있는데요.

[우주영 남성복 디자이너 : (반바지 차림의 세미 정장 스타일 인기) 반바지 차림에 위에 너무 캐주얼 하지 않은 저런 남방을 입고 같은 톤의 갈색 재킷을 입음으로써 너무 캐주얼하지 않으면서도 격식을 차릴 수 있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넥타이를 매지 않은 이른바 노타이 패션은 최근 들어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넥타이를 꼭 매야 하는 경우엔 일반 넥타이보다 시원한 니트 타이가 떠오르는 인기 아이템이 되고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성글게 짜인 니트 타이는 특히 목 부분이 일반 넥타이보다 얇게 돼 있어 시원함과 동시에 체온 상승을 막아 주는데요.

아주 캐주얼 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풍겨 전문직에 종사하는 젊은 층의 남성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멋있게, 쿨한 남성으로 거듭나기 위한 남성 패션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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