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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작용 일으킨 백혈병 치료제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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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부작용 발생을 이유로 급성 백혈병과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화롄 제약의 메토트렉사트를 판매 중단시켰습니다.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은 자체 웹사이트에 올린 안내문을 통해 중국 남부의 광시성 자치지역과 상하이의 동부 금융센터 내 병원들에서 어린 백혈병 환자들에게 부작용이 발생했다며 해당 약품의 판매 중단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중국은 최근 나라 안팎에서 약품과 식품의 품질 규정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일자 약품 규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주에는 뇌물수수 혐의를 받은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 간부가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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