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적자 누적으로 인해 김포-양양 노선 운항을 지난 1일부터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양양공항이 결항도 많고 수익도 좋지 않아 일단 이달말까지 한달동안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면서 운항 재개 여부도 아직까지는 불투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8월 김포-양양 노선을 개설해 하루 두차례 운항했지만 1년도 안돼 적자가 20억 원에 달해 그동안 운휴를 검토해왔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