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는 인터넷에 상습적으로 대통령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45살 전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언론사 홈페이지 등에 성접대나 병역 의혹 등 3백6십여 차례에 걸쳐 특정 대통령 후보를 비난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올린 뒤 3천6백여 만원의 후원금을 받아 생활비로 쓴 혐의로 51살 한모 씨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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