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재학생들이 교수와 시간강사, 직원들의 수업과 서비스 실적을 평가한 뒤 퇴출 대상자 명부를 발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총학생회는 "오는 2학기부터 교수와 시간강사, 직원의 3%에 대한 퇴출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회는 "이유없는 휴강이나 단축 수업,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치르지 않는 행위 등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꺾는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퇴출 명부를 작성하기로 했다"며 "수업마다 감시요원을 배치해 퇴출 명부를 작성한 뒤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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