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연세대 원주학생회 '교직원 살생부' 작성 논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대학 재학생들이 교수와 시간강사, 직원들의 수업과 서비스 실적을 평가한 뒤 퇴출 대상자 명부를 발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총학생회는 "오는 2학기부터 교수와 시간강사, 직원의 3%에 대한 퇴출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회는 "이유없는 휴강이나 단축 수업,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치르지 않는 행위 등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꺾는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퇴출 명부를 작성하기로 했다"며 "수업마다 감시요원을 배치해 퇴출 명부를 작성한 뒤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