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초·중·고교 학교생활기록부의 바람직한 기재방식을 소개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길라잡이' 2종(초등학교용, 중ㆍ고교용)을 개발해 학교, 교육청, 대학 등에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자료는 올 2월 개정된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 지침을 근거로 학생부 전체 영역의 기재요령, 기재예시 등을 소개하고 있다.
개정된 지침은 수능이 등급제로 바뀜에 따라 수능보다는 학생부에 더 높은 비중을 두고 대학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학생부 기록 방식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침에 따르면 학생부가 대입전형 자료로 충실히 활용되도록 하기 위해 교과영역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비교과영역 내용을 이전보다 구체적으로 기재토록 했다.
고등학교의 개인ㆍ교과별 독서활동 상황이 학생부 기재 사항에 추가됐으며 특별활동 기재방식도 자치활동, 적응활동, 행사활동의 3개 영역을 통합해 종합적으로 기재토록 했다.
학생부 기재 길라잡이는 교육부 홈페이지(www.moe.go.kr) '정보교실' 코너에서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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