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전국의 이랜드 유통매장을 오는 8일 점거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랜드는 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원들의 업무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이랜드는 지난 1일자로 521명의 비정규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며 농성조합원들이 오는 7일까지 현업에 복귀한다면 최대한 선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는 민노총의 점포점거 계획과 관련해 민노총이 이성적으로 판단할 것으로 기대해 경찰에 시설보호 요청을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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