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5시 반쯤 서울 흑석동 올림픽대로에서 44살 송 모 씨가 술을 마신 채 승합차를 몰고 가다가 동작경찰서 소속 순찰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길 모 경사 등 경찰관 2명은 차 밖에서 도로 위에 떨어진 타이어를 치우고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2대가 크게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송 씨의 음주 측정 결과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66%에 달한다며 술에 취한 송 씨가 부주의하게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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