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2014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실패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강원도민과 평창군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강 대표는 그러나 모두 열정적으로 노력한 것을 전 세계가 알게 됐다는 데 보람이 있다고 말하고 올림픽은 영원하니까 다음에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형오 원내대표도 강원도민들의 눈물을 착잡한 심정으로 지켜봤다면서 또 다시 좌초됐지만 용기를 잃지말고 힘을 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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