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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품하면 뇌 차가워져 각성상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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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하품은 부족한 산소를 보충하려는 생리현상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런데 이보다는 열받은 뇌를 식혀주기 위한 것이라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 주립대학 고든 갤럽 박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혈중 산소를 줄이고 이산화탄소의 양을 높이는 실험을 한 결과, 그 어떤 경우에도 하품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뇌 온도에 따른 하품의 여부를 조사했는데요.

그 결과 하품은 코로 흡입된 신선한 공기로 코 혈관 온도를 식히고 차가워진 혈액을 뇌로 보내 뇌의 각성상태와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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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갤럽 박사는 강의를 하거나 이야기를 할 때 듣는 사람들이 하품을 하면 이를 기분 나쁘게 생각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주의력을 유지하려는 노력이기 때문에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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