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도둑질을 하러 들어갔다 들키자 집주인 부부를 때린 혐의로 노숙자 39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4일 오후 4시쯤 서울 신길동 58살 모 모 씨의 빈 집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집에 일찍 돌아온 모 씨 부부와 마주치자 이들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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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도둑질을 하러 들어갔다 들키자 집주인 부부를 때린 혐의로 노숙자 39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4일 오후 4시쯤 서울 신길동 58살 모 모 씨의 빈 집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집에 일찍 돌아온 모 씨 부부와 마주치자 이들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