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집행 위원회가 와인산업 구조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과잉생산을 막기 위해 포도밭 재배 면적을 줄이는 것입니다.
또 와인광들조차 구분하기 어려운 라벨을 단순화하고 젊은층 입맞에 맞는 제품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미국과 칠레같은 이른바 신세계 와인의 맹렬한 추격과 유럽 내 소비감소라는 이중고를 돌파하기 위해서입니다.
EU 와인은 지금도 전세계 와인생산의 60%를 차지하고 있지만 세계시장 비중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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