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안양시 평촌지하차도에 갑자기 쏟아져 내린 비로 물이 차 올라 1시간 동안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또 인근 안양천 비산대교 하부도로가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오전 9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일시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오후 1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해제된 경기지역의 강우량은 평균 34.4㎜로, 안양이 104.5㎜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과천 96.0㎜, 군포 70.5㎜, 용인 62.5㎜ 하남 55㎜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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