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2.13 합의에 따라 우리가 북한에 지원하기로 한 중유 5만톤의 북송이 다음주 시작됩니다.
통일부는 남북이 지난주 합의한대로 다음주 안에 중유의 첫 북송이 시작될 것이라면서, 물량은 5천톤에서 만톤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2월말 중유 공급 비용 219억원의 지출을 의결한 바 있지만, 중유 가격 상승으로 60여억원의 추가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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