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입 전형에서 학생부 반영비율을 사회가 납득할 만한 수준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김신일 교육부총리와 대교협 회장단은 4일 조찬 회동을 가진 뒤 학생부 반영비율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내용의 공동 발표문을 내놨습니다.
김 부총리는 지금 당장 50%를 실현하기가 어려운 대학들에 대해 단계적인 확대를 검토한다고 밝혀 내신비율 확대에 대한 유연한 검토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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