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침 8시 쯤 경기도 안양시 부흥동 한 지하차도에서 근처 학교로 통학하던 학생 25명을 태운 버스가 고인 빗물에 30분 동안 고립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차 안에 있던 학생과 운전자는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간밤에 내린 비로 1미터 가량 빗물이 고인 지하도에 버스가 무리하게 진입했다 시동이 꺼져 고립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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