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 10분쯤 충북 괴산군 광전리에서 괴산 방면에서 충주쪽으로 달리던 충북지방경찰청 전경대 소속 버스가 굴러 김리우 상경이 숨지고 곽병호 수경 등 36명이 다쳤습니다.
이 버스에는 모두 37명이 타고 있었으며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사고 버스에는 안전 벨트가 설치돼 있었으나 탑승자 대부분이 이를 매지 않아 피해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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