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과 한국 중고휴대폰 재활용협회는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통부 앞에 모여 폐휴대전화기의 관리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중국으로 불법 수출된 우리나라 폐휴대전화 2.5톤 분량을 다시 사와 길 위에 쏟아붓는 퍼포먼스도 선보였습니다.
이들은 "폐기물 수출 자체가 불법인데다 중국에서는 폐휴대전화에서 금, 은, 구리 등만 빼낸 뒤 나머지는 태워버려 대기와 수질오염이 우려된다"며 "정부는 폐휴대전화의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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