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등 7개 시민단체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의 선거 UCC 운용 방침은 국민의 참정권과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우려가 있다"며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선관위의 UCC 지침 때문에 정치 관련 온라인 활동이 크게 위축됐다"며 "검열과 규제, 감시의 효과"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유권자의 참여를 막은 채 후보와 언론이 제공하는 정보만으로 선거를 치르도록 하는 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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