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석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통합과 창조포럼이 주최한 대통합국민원탁회의에 참석해 내년 총선이 대통합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서 올해 대통합이 되지 않으면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정치권이 대통합을 해내지 못하면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며 대통합을 해내기 위해서는 기득권을 버려야 한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는 또 자신의 지역구는 민주당 지지도가 50%가 넘는 어느 지역구보다 탄탄한 곳으로 마땅한 상대후보도 없지만 대통합을 위해 모든 걸 던지겠다면서 이런 각오로 일한다면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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