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쯤 대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인 천정배 의원은 3일 '통합과창조포럼'이 주최한 대통합국민원탁회의에 참석해 오는 10일까지 정치권과 시민사회세력이 모두 참가하는 '평화개혁지도자회의'를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천 의원은 대선주자 연석회의에는 통합민주당이 빠져 있고 소통합을 하고 다시 모이려면 시간이 없다면서 모든 세력이 한자리에 모여 대통합에 합의하는 이른바 '원샷 대통합' 방식이 현실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천 의원은 또 평화개혁 지도자 회의의 틀 안에 대선후보 연석회의를 둔다면 모든 세력이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일단 대통합의 기본원칙에 합의하고 나면 모든 정당과 정파가 발전적으로 해체해 개인 자격으로 대통합신당 창당에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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