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손씻기 중요하지만, 지나치면 '습진'

지나치게 자주 씻으면 피부 보호막 파괴해 알러지 질환 발병 높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평소 손을 자주 씻는다는 황서희 씨!

청결하게 손을 씻는 것은 좋지만 과도하게 자주 씻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황서희/용산구 이촌동 : 제가 손을 자주 씻는 편인데요. 손을 자주 씻으니까 많이 건조해지고 또 각질 같은 게 일어나더라고요.]

컬리지 런던 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 손을 지나치게 자주 씻으면 피부의 보호막을 파괴해서 습진 등 알러지 질환 발병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이 건조해지고 갈라지며 심할 경우 따갑고 진물이 나기도 하는데요.

특히 세척력이 강한 비누나 각질 제거용품 같이 문지르는 피부 관리 제품을 자주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일이 많은 집안일을 할 경우 목장갑과 고무장갑을 낀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토피나 습진 등의 증상을 보이거나 유전적으로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은 영양분이 많은 순한 비누를 사용해야합니다.

[이준영/카톨릭대 성모병원 피부과 : 아토피 피부염이라든지 본인 피부가 굉장히 예민한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람은 받아도 괜찮은 그런 작은 자극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죠.]

광고
광고 영역

또 자주 씻어 주는 것은 건조해 질 수 있으므로 손을 씻고 난 뒤에는 충분히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습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