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베이터 속 주인공은 생후 6주 된 독일의 아기 고릴라입니다.
저혈당에 저체온증, 탈수 증세까지 겹쳐 이곳 병원으로 실려 왔습니다.
같은 동물원에 있는 아빠 고릴라로부터 공격을 받은 뒤 엄마 고릴라마저 제대로 돌봐주지 않아 심각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의사 : 엄마 고릴라가 무리로 돌아가고 싶어서 아기를 방치한 게 아닌가 추정됩니다.]
2박3일간의 집중치료 끝에 다행이 상태가 나아진 고릴라는 어제(2일) 다시 동물원으로 보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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