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연석회의를 추진하고 있는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2일 기자들과 만나 모레 대선후보 6명이 참여하는 첫 연석회의가 열릴 것이며 이후 회의는 국민경선추진협의회가 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후보간 의견 대립이 예상되는 경선 규칙 문제와 관련해서도 국민경선추진협의회나 대변인 회의 같은 틀이 역할을 해야한다면서 개인은 빈 공간을 잠시 채워주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또 연석회의를 추진하는데 있어 초청할 후보의 범위와 회의 내용을 정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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