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식을 영유아식으로 속여 판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시중에서 판매 중인 18개 업체의 선식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1개 업체의 제품이 영유아식인 것처럼 표기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업체는 선식의 식품 허가 기준이 영유아식 보다 덜 엄격하다는 점을 이용해 식약청에는 선식으로 신고해놓고 실제론 영유아식으로 표시해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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