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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2014, 사흘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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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위한 과테말라 IOC 총회가 공식 일정에 들어가면서, 현지의 유치 분위기가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우리 시간으로 오른 오전 과테말라에 도착해 부동표를 잡기 위한 외교전에 돌입했습니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도 과테말라를 찾았습니다. 올림픽 유치를 위해 후보지 정상이 모두  총회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유치 열기가 뜨거운데, 최종 개최지 결정은 우리 시간 5일 새벽쯤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에 파견한 특별 취재단을 연결해 현지 분위기 알아 보겠습니다.

'보복폭행'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김승연 한화 회장이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한화측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것이라는 기대를 걸었지만, 재판부가 중형을 선고하자 당혹한 분위깁니다. 재판부는 중형을 선고한 이유로 "김 회장이 대기업 총수의 지위를 이용해 조직적으로 보복 폭행을 가했고,  범행 전 과정을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국내 영어 학원에 불법 취업한  캐나다와 호주 출신 무자격 외국인 영어강사와 이들을 고용한 학원장등이 입건됐습니다. 외국인 영어강사들은 영어회화 지도비자도 없이 관광비자로 국내에 들어와 외국대학 학위증과 성적증명서를 위조해 아이들을 가르쳐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 강사는 학생들을 성추행하고 만남을 거절하는 한국인 여성에게  에이즈에 걸렸다고 거짓으로  협박을 하기도 했습니다. 기막힌 외국인 영어강사들 , 그 실태를 보도합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장맛비에 꺼지고 잠기고] [인터넷에 산업기밀이] [비정규직 해고 평행선 대치] [한나라 검정공방, 금주가 고비]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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