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전자제품을 배달 중이던 택배차량에서 상습적으로 전자제품을 훔친 혐의로 58살 손 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49살 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손 씨 등은 지난 3월 15일 오전 10시쯤 서울 역삼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택배차량에서 대형 텔레비전 2대를 자신들의 차량에 싣고 도주하는 등 지난 2005년부터 90여 차례에 걸쳐 시가 1억 9천 만원어치의 전자제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손 씨 등은 서울과 경기 일대의 전자제품 물류창고에서부터 택배차량을 미행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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