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을 해소시켜 식사량을 줄일 수 있는 다이어트 약이 개발됐습니다.
이탈리아 국립연구소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식사 전에 캡슐 하나 분량만 먹으면 위에서 천배 크기로 늘어나 배고픔을 해소시켜 주는 약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약을 식사시간 30분 내지 1시간 전에 물과 함께 먹으면 6시간 동안 포만감을 느껴 식사를 적게 하게 된다고 연구팀은 전했습니다.
연구팀은 임상시험에 성공하면 내년 여름 이전에 신약의 시판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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