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다음달까지 전국 96개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1월 제정된 학교건강검사 규칙에 따라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우울, 불안, 자살, 폭력, 흡연, 음주 등과 관련한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그러나 더 체계적인 정신건강 조사도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 장애, 성 행동 등의 조사항목을 추가한 새로운 설문지를 개발했습니다.
교육부는 이 설문지를 이용해 96개 시범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실태를 조사한 뒤, 문제점이 드러난 학생은 전문 의료기관의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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